정착기 5편이 끝나고 벌써 4개월이나 지나버린.... 병원비해결도 해결이지만 이것저것 일들이 너무 많아서 너무 늦게 돌아왔습니다. ㅠㅠ 고개숙여 사죄와 위로의 말씀을..... 그나저나 저거 몸살걸려서 Urgent care 방문한 거 후결제 청구 진짜 핵딥빡...... 저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힘을 들였는지.... 솔직히 $200정도면 내려고 했는데, $ 473은 좀 너무 하다 싶어서 이것저것 자료를 많이 찾아봤습니다. 많은 경험자님들의 말을 토대로 비추어보면, 일단 urgent care에서는 후청구라는 제도가 존재합니다. 물론 계산안해도 되요? 했을 때 간호사들이 아뇨 후청구 된다는 얘기를 해주면 좋겠지만, 웃으면서 "You are done, you can go ^^" 얘기하는 간호사한테 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