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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석/박사/포닥의 진로고민!! KSEA의 중요한 행사 (정독!!)

오늘은 석/박사/포닥분들을 위한 정보글(진로고민)입니다. 일단 포닥으로서 말해보자면, 미국에 적응하기도 바빠 죽겠어서 1, 2년차에는 거의 다른 거에 신경도 쓰지 못합니다... 학회조차도 메일이 와도 에이... 내가 시간이 어딧어.. 하면서 못본척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괴감이 들때도.... 있죠... 물론 석박사분들도 아마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적응기간은 언제나 필요하고 미국 생활의 적응기간은 생각보다 오래걸리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눈에 밟히는 게 많아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지원해보고 싶은 것도 많죠. 누가 알려줫으면 하지만 사실상 제대로 아시는 분들은 없어요. 이 넘쳐나는 정보의 바닷속에서 알짜정보만 찾아서 읽기는 쉽지 않죠. 정보화시대에서 과정보시대..

미국포닥 2025.10.08

피치패스 (Peach pass) 사용해보기 편

오늘은 "조지아주의 피치패스"에 대한 글을 써보자 합니다. 조지아주에서 고속도로 달리다보면 맨 왼쪽 차선, 피치패스가 보입니다. 이게 뭐지??? 하고 무단으로 몇번 타보긴 했지만, 알아볼 생각도 없었네요. ㅠㅠ근데 미국오면 사람들이 다들 생기는 "고질병"인데, 뭘 알아보기 시작하는거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 그런게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런 정보를 알아보기 시작하는 그런 귀차니즘이 왜 시작되냐??? 미국오면 진짜 직접 다 알아봐야 해요. 어디 전화하거나 해서 한번에 필요한 서류가 뭐다뭐다 알려주는 곳 한곳도 없습니다. 직접 찾고 다 읽고 정리하고 해야하는 게 현실이에요. 아무리 챗 지피티가 잇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하는 상황에서는 직접 다 읽을 수 밖에 없죠. ..

미국생활정보 2025.09.02

미국 애틀란타 즐기기 [4] 애틀란타 맛집 편 (Doraville 맛집)

입맛 까다로운 주인장의 맛집리스트 공유합니다. ㅎㅎ 오늘은 도라빌 맛집!! 혹시라도 제가 모르는 맛집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대부분이 한식위주입니다. ㅠㅠ 미국 살다보니 한식이 너무~~ 땡겨서 사실 한식위주로 먹을만한 식당을 찾아다녔어요. 오늘 추천해드릴 맛집들은 조지아텍 근처에 걸어다닐만한 곳은 아니고 차타고 멀리 떠나가는 맛집리스트입니다~~~ !! 그럼 조지아텍에서 한 20분정도 가면 있는 도라빌 맛집 리스트 공유드립니다!! - 도라빌 맛집 (조지아텍에서 20분 정도 거리)대부분 Doraville 쪽 맛집인데요~~ 1. 만천홍 ( Man Chun Hong ) 진짜 강추!!!!!!!!!!!!!!평점: ★★★★★ (4.5점 / 5점)가격: $ $https://maps.app.goo.gl/E7Zs..

미국즐기기 2025.04.26

미국 체크카드에서 신용카드까지 만들기

미국 온 지 벌써 어느덧 2년이 지나가는데요, 처음엔 그냥 체크카드만 쓰고 살면 되지~ 싶었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신용카드... 아 이거 못버리죠 ㅠㅠ 그리고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어마어마한 혜택... 사실 포닥으로 들어와서 충분히 고용상태증명도 되고 신용카드를 안만들 이유도 없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닥을 막 시작하면 모든게 두렵고, 이걸 신청해도 되나...? 싶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만들었던 신용카드와 정보공유글을 한번 작성해볼까합니다. 혹시 저처럼 “이걸 지금부터 시작해도 될까?” 고민 중인 분들 있다면, 같이 천천히(빨리 ㅎ) 시작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한단계 한단계씩 따라와 보세요. ㅎㅎ1. 준비단계 : SSN 또는 ITIN 확보하기SSN (Social Secu..

미국생활정보 2025.04.24

미국 세금 환급하기

미국 세금환급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보통 세금보고, 세금환급 시즌이 대충 3월부터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Tax report은 보통 4월 중순정도가 마감일입니다. 다들 바쁘시지만... 그래도 챙겨서 해야죠 ㅠㅠ 미국에서 생활하다보면 진짜 일이 많이 밀립니다. 정말~~ 엔티제로서도 일이 많이 밀려지는 게 체감이 될 정도에요. 제가 열심히 살지 않아서가 아니라 진짜 일처리가 느려요 미국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야죠.. 뭐 어쩌겠어요.이게 미국인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주변 친구들도 진짜 Tax report을 미루고 또 미루고 있는 걸 너무 많이 봐서.. 그러다가 서류 제출일자 놓쳐요.. ㅠㅠ 미리미리해야합니다.Tax Report은 서..

미국생활정보 2025.04.24

미국 애틀란타 차 정비하기 [3]

우리 알티마랑 함께한지 어느덧 2년이 다되어가네요.. 미국 생활을 한 2년만 있다가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눈깜짝할 사이에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슬슬 좀 진짜 시간이 많이 됬다는 게 느껴지는게.... 제가 좋아하던 빵집도.. 맛이 바뀌고.... 맛집추천한 곳도 맛이 변해가고.. 리스트 재정비가 시급한 시점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아니면 이제 슬슬 돌아갈 때가 되었나....  이번 글도 같은 맥락으로.. 제가 추천했던 자동차 정비소에 대한 비추+새로운 곳 추천글입니다. ㅎㅎ 사건 대충 요약 : 여튼 작년말에 사실 좀 차 정비하러 갔다가 믿고 다니던 곳에서 좀 발등찍히는 느낌이 들어서... 글을 수정해야지하고 있었는데, 결국 이제와서야 수정하네요. (게으른 저 반성해...) 일단 그 전에 추천해드렸던 곳..

미국생활정보 2025.04.13

미국 애틀란타 정착기 [9] 자동차 Registration

자동차 Registration 해야할 때가 지나버렸네요.... ㅎㅎ  자동차 Registration은 매년 생일이 지나기 전에 해야합니다. 하지만 1월생분들은 솔직히 연말에다가 연초면 당연히 늦을 수 밖에 없지 않냐는 핑계를 대보지만 패널티는 내야함. ㅠ 하여튼간 이거저거 신경쓸게 왜케 많은지 ㅠㅠ이번달에 6개월마다 내는 자동차 보험료도 내야하는데, 포닥생활 쉽지 않드... ㅡㅡ 하여간 이래저래 노션에다가는 계획 빡세게 세워도 하기 싫은건 꿋꿋이 안하는 ENTJ로서........ 미완료 TAP을 만들어 놨는데.... 계속 쌓여만 가는............ Notion 왜쓰냐......  뭐 하여간 2주간 미뤄두던 Car Emission Test도 하고 Car Registration 더 이상은 미룰 수 없..

미국생활정보 2025.01.24

미국 애틀란타 즐기기 [3] 애틀란타 맛집 편 (조지아텍 근처)

벌써 미국 애틀란타에 1년 반이나 있었네요.. ㅎㅎ 오랜만에 애틀란타 즐기기 편입니다. 솔직히 제가 음식에 대한 기준이 좀 많이 까다롭습니다.제가 맛집이라고 하면 맛집이에요. ㄹㅇ 믿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아님말고  생각보다 애틀란타가 놀거리가 많은 편은 아니에요. 거의 아쿠아리움 갔다가 코카콜라 박물관 가고 한인타운 한번 놀러가면 끝이죠. 아울렛도 있긴 하지만, 블프/연말세일 아니면 엄청~~ 나게 싸진 않아요. (폴로제외 ㅎㅎ)거의 뭐 대전에 성심당 갔다가 서울 가는.. ㅎㅎ 지역비하는 절대네버 아닙니다. ㅎㅎ 대부분 한국분들이 애틀란타 놀러오는 경우는 좀 한국식당도 없고 H mart도 없는 지방에 살고 계신분들이 놀러 많이 옵니다. 그러면 대부분 한식당이나 오랜만에 먹을 수 있는 회를 많이 찾죠. 그..

미국즐기기 2025.01.24

미국 애틀란타 정착기 [8] 미국생활비 편

오늘은 미국 생활비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아왔는데, 생활비가 어느정도 드는지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합니다. 미국 석박사나 포닥으로 오시는 분들이 걱정이 제일 많은 게 생활비일거에요. 우리아들~ 울딸램 밥굶고 사는 건 아닌가 가서 고생만 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많으실 거에요. 워낙 물가가 비싸다고 소문이 자자한지라... 밑에 그림에서 다른 대사가 떠오르신다면.. ㅎ 한달 생활비를 정리해보는데, 사실 이건 조지아주에 한해서 입니다. 주마다 물가가 너무 달라서.. 사실 가장 큰 건 월세겠죠. 여기서는 Rent비라고 합니다. 월세가 생각보다 유학생 뿐만이 아니라 미국 사람들한테도 부담스러운 금액이에요. (왜 전세가 없니....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한국만 전세가 있어요. 이 Rent비용이 사실 주마다 제일 ..

미국생활정보 2025.01.10

미국 애틀란타 정착기 [7] - 충격공포의 치과진료

정착기 계속 이어갑니다. ㅎㅎㅎ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이게 물이 안맞는지 건강에 계속 문제가 일어나네요. 솔직히 9~10월정도에 한번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갔는데 스테이크 먹다가 이 떼운 곳에 크랙이.... 진짜 살벌하게 아프더군요. 이 닦을때도 아프고, 진짜 정말로 살인적인 고통이었습니다. 일단 깔끔하게 요약하자면 :  1. 치과보험을 미리 들어놓자 (한달에 $50아끼려다가 $5,000쓴다..)- 처음 오시는 분들 진짜 들어놓으세요. 이게 한국가서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치통이 엄청 고통스럽습니다. 2. 치과보험은 6개월 waiting period가 있다 - 즉, 바로가입해서 바로 쓰지는 못한다.... 2. 소문으로 듣던 어마무시한 치과비용 팩트다.... 여차하면 그냥 한국가서 정신..

미국생활정보 2024.11.11